산후 1 개월 반에서 산후 3 개월 째까지 주 1 회 산후 도우미 님을 부탁했습니다. 이것이 생각보다 좋았다! 질병이 아니고, 그런 요구 사치 ...? 라고 생각했지만, 육체적으로 살아나는 것은 물론 타인의 존재가 육아에 관련된라고하는 것이 자신에게도 휴식이되는 것이 눈으로부터 비늘이었습니다. 원래, 나는 자신이 살고있는 자치체가 그러한 서비스를하고 있다고 몰랐습니다 (큰애 때는 없었다). 출산 휴가 중 우연히 알게 된 산후 두라 ※ 으로부터 배운 것입니다 만, 솔직히 임신은 거기까지 신경이 닿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출산 휴가에 들어가 산후 시뮬레이션하고 처음 "위험 할지도 모른다"고 인식했기 때문에 사무소에 출생 신고하면 그 자리에서 전단지주는 (그것을 쥐고두면 신청 흐름이 모두 알 수있는 녀석) 등도 있으면 더 확산 것 같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산후 두라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가격은 조금 걸리지 만 행정 서비스보다 유연하고 기간의 정함이없는 것이 매력. 임산부 씨에 의해 이렇게 전문입니다.

○ 비용은 얼마나?
내가 살고있는 곳은 1 시간 550 엔. 이용 시간은 1 회당 2 시간 이상 4 시간 이내입니다. 출산 예정일 3 개월 전부터 산후 3 개월까지 최대 24 시간 요구했습니다. (1 회 2 시간이면 12 회와 줄 수 있다는 것이군요)이 정도의 가격이라면 트라이 쉽습니다.

○ 뭘 주는거야?
나는 1 회 2 시간, 저녁 준비 · 세탁물의 도입과 다다미 · 입욕의 시중을 부탁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도착 후 저녁 메뉴의 협의를 가볍게하고 저녁 준비를 시작달라고하는 동안 위의 아이를 보육원에 맞이하러갑니다 (이 時下 아이가 함께 데려 간다), 귀가 후 내가 바로 위의 아들과 목욕에. 헬퍼는 아래의 자식 뒷바라지하면서 저녁 식사 만들기의 계속. 자신과 큰애을 씻으면 헬퍼 아래의 자식을 욕실까지 데려다달라고 세탁 후 다시 데려다주고 옷을 입혀달라고합니다.

나는 큰애와 함께 나오고, 목욕 치료를하고 이야기하면서 헬퍼에 빨래를 접어주고 타임업! 요금을 지불하고 종료하는 흐름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수유와 기저귀 교환, 세탁 건조, 청소 등도 부탁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기 돌봐주고 그 사이에 자신은 외출한다는 것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부탁 할 수 있을지는 지자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요구하기 전에 HP 등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요구하기 전에 조금 생각
그냥 막연히 "힘든에서 도와!"라고 서로 스트레스가 쌓이기 것 같아서 묻기 전에 이런 일을 조금만 생각했습니다.
○ 자신은 무엇을 도와 원하느냐
○ 무엇이 힘든 느낌인가
○ 가장 힘든 시간은 어딘가
○ 스스로 할만한 것은 무엇인가

어쨌든, 큰애와 아래의 아들 2 명이 울고 때 혼자서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장면이 공포였습니다. 산후 1 개월 동안 사위 집에 신세를지고 있던 때부터 느꼈던 것입니다.

※ 아침 식사 & 아침 등록 원 준비, 저녁 및 목욕, 잠든.
큰애는 아기 반환하고 마의 2 세에 엄마가 돌봐 싶어서 울고 아래 아이도 가슴! 기저귀! 고 울고. 시아버지 씨와 시어머니가 있으면, 어느 쪽이든을 맡기고 자신은 한쪽 씩 대응할 수 있지만 혼자서되었을 때 좌절하고 큰애에 당 같아서 자신이 없습니다. 형제 자매가 생기면 어쨌든 큰애 우선으로! 라고하는 것은 여러 곳에서 듣고 있었고, 나 자신에 아이를 소중하게 생각 해요,라고 전하고 싶은데 그것이 간단히 할 수 없게 귀신 바바로 변신 해 버리는 자신이있었습니다. 남편 뿐이도하지 않는다는 것은 싫었 기 때문에, 우선 자신들 부부 무리없이 공유 할 수있는 범위를 논의했는데, 아침 식사 준비는 남편이 해줄 수있게되었습니다.

보육 픽업도 불안 했습니다만, 이것은 차로 가면 어떻게 든 될 것. 청소는 룸바를 투입. 세탁은 서서히 수있을 것 (사실은 세탁 건조기를 투입하고 싶다). 하루 동안 아기와 두 상황은 특히 문제 없을 것. 잠든 스스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배를 묶어했습니다. 나는 밥의 준비, 특히 저녁 식단을 생각하는 것이 골칫거리 (메뉴를 헤매고있는 ​​사이에 시간이 흘러 피곤해) 인 것과 목욕 시간이 큰애와의 커뮤니케이션 시간 이었으므로, 저녁 시간대에 부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사무국에 요구
산후 1 개월 동안 시댁에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사무국에 전화하고 부탁했습니다. 들린 것은 이런 느낌입니다.
○ 전화 번호 · 주소 · 이름 · 가족 구성 · 주차장의 유무
○ 출산 일 출생 체중 임신 출산 후 건강
○ 물었다 이유
○ 알고 계기
○ 부탁하고 싶은 내용

우선 이틀 만 아무래도 부탁하고 싶은 일정을 전했습니다. 같은 사람에게 오는 원 습니다만 일정이 맞는 사람이 좀처럼 발견되지 않았던 것 같고, 날짜를 인지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등 사무국에서 여러 번 전화가 걸려 오곤했습니다. 산후 1 개월 째의 가장 힘든 시간에서 산후의 컨디션은 어떻습니까? 라고 질문하고, 건강라면 묻지 않을거야 ... 그리고 조금이라 계속하고 버리는 정도로 피곤했다, 나는.

헬퍼가 정해진! 사무국과의 상호 작용이 맑은 후 헬퍼 본인으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았습니다. 헬퍼가 올 때까지 아이를 보육원에 데리러 가지 않으면! 라고 생각했지만, 헬퍼와달라고에서 마중가는 것이 효율이 좋은지도, 그리고 아드 바이 스를 주셔서 시작 시간을 앞당기기로에. 생각보다 유연하게 대응 해 주실 것이다,라고하는 것이 첫 감상입니다. 해보고 잘 가야 조정 해 나갈 정도의 스탠스에 좋은,라고 마음이 편해질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산후 지원의 경우, 내 지자체는 사전 협의가 없습니다. 당일 의뢰 시간의 시작 부분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가족 지원의 경우, 생산 전에 1 회 협의의 시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사무국 & 헬퍼 & 자신의 3 명으로합니다. 산후 지원도 사전에 대면을 겸하고 협의의 시간을 제대로 잘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날은 힘을 내 청소 및 정리 따위 버려 (따로하지 않아도 좋았다) 16시를 맞이했습니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와서 준 것은 40 대 상냥한 어머니. 어쩐지 안심했습니다. 시작 부분에서하면 좋겠다 것을 다시 한번 전, 저녁 메뉴를 결정한 후에 조미료 장소 · 냄비 등의 위치를 ​​설명합니다.

메인 재료 (고기 라든지)는 내고 두지 만, 하위 채소는 냉장고와 야채실을 보여주고있는 것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재료는 미리 사게 준비하고 있어야합니다. 생협이나 남편에게 사다 주거나 등으로 대응 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타인의 부엌에서 갑자기 요리를 하다니 꽤 허들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것을 자연스럽게 해내 헬퍼, 대단해요! 덧붙여서 처음에는 메뉴 환 던져 해 보았는데 좀 힘들 것 같아서 (당연) 2 회에서 주 만 정해 놓고, 부채는 제안 해달라고 스타일로했습니다. 양념은 이전 어땠습니까? 매번 들어 주었으므로, 정직하게 맛을 전해 소매치기 하십시갔습니다. 같은 것이 계속해서달라고했다함으로써 서로에 익숙해 부드럽게되어갔습니다.

냉장고를 볼 수있는 것이 아니 라든가 식기 세탁 방법 세탁물 접고 방법 등에 코다 와리가있는 경우는 조금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 근처의 코다는 필요 최소한으로 짜서하지만 양보 할 수없는 곳은 사양하지 않고 전달하고 서로 스트레스없이 돌릴 것이 아닐까요. 집에서 헬퍼 수건 접는 방법이 공간에서 마음에 들었으므로, 지금은 자신들도 그렇게 접혀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쪽도 신경이 서 있고, 아래의 아이가 울고 있는데 요리를 계속하는 모습에 어? 안돼 안돼라고 생각하고있는거야 ~라고 착각하고 "안아 주셔도 괜찮아요 ~"라고 말해 버렸지 만 (그냥 손을 뗄 수없는 타이밍 인 뿐이었다) 다음은 상대를 신뢰 하고 맡기는! 결정하면 편해졌습니다. 점심을 다 먹고, 수채에 그대로 있었다 식기를 씻어 주신 것도 여러 번 있습니다 ... 우리 집은 이런 스타일 이었지만, 사람에 의해 의뢰 방법은 여러 내자. 따뜻한 요리를 가족 내고 싶으니까 조리 만 이라든지, 메뉴는 모두 정해져있어 조리 만 이라든지, 요시케이 등의 재료 세트가 준비되어있어 그것을 만들뿐인가. 그 사람의하기 쉬운 스타일로 좋지 해요 -라고 말씀하신 것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을 자신의 집에 주면 심로하지?
내 경우 둘이서의 함께 공간에있는 것이 처음 20 분만에 (아기는 함께하지만), 그 이외는 아이들과 목욕 있거나 큰애도 함께 도달하고 순전히 " 무언 ... 어쩐지 ... 말하지 않으면!」같은 것은 없습니다. 무언 때도 있지만 서로 할 일하고있는 상태 였고, 우연히이지만, 보육사 출신 쪽에서 아이의 상대도 잘하고, 지역의 어머니 인 분위기로 이야기 쉬웠 있습니다. 이웃 이었기 때문에 지역 좋은 치과 의사와 어설픈 치과 의사를 배우거나했습니다. 육아를하는데있어서 선배 엄마의 의사 정보는 매우 중요합니다! 큰애도 생각보다 빨리 익숙해졌습니다. 매번 "오늘 ●● 씨 와요 ~"고 있었으므로, 그 중 보육 오는 길에 "오늘 ●● 산쿠루?"라고 말하고, 좋아하는 장난감을 보여 가거나하고있었습니다.

내가 라크을하면, 모두 즐거워했다. 가족 이외가 육아에 참여 준다고 생각보다 기분 전환이되는 것이 최대의 발견이었습니다. 가족 만의 루틴에 신선한 공기가 들어 가족 모두가 흥분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편도 처음에는 "예금 통장과 도장 숨겨 두지 않으면 ...」라고 말했지만, 해 보면 신선한 메뉴에 눈을 빛낼 수 있었고, 산후 도와 주러 있던 친정 어머니도 확실한 것이 쉬는 날 수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헬퍼 씨도 "1 주일 만나지 않는 동안 おきく되었다 이군요!」라든가 「대단한 수다를주게 되었군요!"와 함께 성장을 기뻐 해주고 왠지 기뻐졌습니다. 무엇보다도 헬퍼 봐주고있는 동안 큰애와 둘이서 천천히 목욕을하고 노래를 노래하고 놀고 있었던 것은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위의 아이의 아기 반환 파도가 있고, 불합리한 울고 좌절 할 수도 있는데,이 1 개월 반 만에 집에서 자녀 2 명에게 생활에 조금 화가 앉았다처럼 생각합니다. 주위에 조금씩 자신 가족의 존재를 알고주고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상당히 기쁜 일 이구나 깨달았다 산후 2 개월 째였습니다.